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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저 용준이라고 하는데....ㅋㅋ

이거 참 어색해서...벌써 1년에 다됐네요.....

아직도 그때 저 송별회때 기억이 나네요....

내가 떠났을떄가 이제 새내기로 들어갔을때였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절 기억해 줬으면.....ㅋㅋ

저 이제 곧 있으면 한국나가는데....그때도 저 모르는척 하지 말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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