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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야 천만인 서명 캠페인" 책자 분실건
2020-01-10 15:39:53
허리훈
조회수   152

지난 해 12. 22. 주일 날 본당 3층 입구에 있는 탁자 위에 표제 서명부 책자를 비치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자가  오늘까지 2주일이

지나도록 분실된 상태입니다. 이 책자에는 이미 100여명의  서명이 올라있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책자를 가져간 사람은 조속히

원상회복해 주기 바랍니다. 이에 응하지 않으면 교회에 출석하는 신앙인으로서 양심이 화인맞았다고 보이며, 실정법상으로도 범법

행위입니다. 소위 정교분리 원칙이라는 언어에 현혹되어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지만, 정교분리 원칙의 참 뜻은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서는 않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인 정치가 종교를 탄압해서는 않된다는 것인데 그내용은 1. 정부가 교회를 탄압할 수 없다.

2. 정부가 교회에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 3. 통치자가 교회의 수장이 될 수 없고 교직자를 임면할 수 없다. 또한 이 정교분리 원칙은

일제 강점기 동안에 교회에서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일제 식민통치자들이 교묘하게 이 원칙을 뒤집어

교인들을 교회 안에 묶어두기 위해서 선전한 속임수입니다. 이 원칙은 미국의 건국 초기에 수립된 원칙으로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청교도 정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역사상 종교지도자가 정치에 참여한 예는 수다하며, 예로 종교개혁 선구자 칼빈은

제네바 시장을 역임하였고, 미국의 상하원에는 각각 전담 목사가 시무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허리훈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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