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6년 4월 19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6-04-21 14:19:26
최주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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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7세 친구들이 부쩍 활발해졌어요. 움직임도 커졌구요. 7세가 되면 친구들이 확 변하는거 같아요. 이런 모습도 신기합니다. 아가아가했던 모습에서 초등학생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살짝 다칠까봐 염려가 되어 조금 차분할수 있게 이야기는 해주지만 넘치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주에는 성북천에 나가는데 그곳에서 에너지 발산을 좀 해야할듯해요 ㅎ 그럼 넘치는 에너지로 찬양해볼까요? 신나게 신호탐험대로 찬양을 시작해봅니다. 울 수빈이도 씰룩쌜룩, 우영이는 우렁차게 찬양하며 율동하구요. 울 율이는 신청곡도 말해봅니다. ‘율이 하고 싶은 찬양 있어요?’했더니 신호탐험대를 한번 더 하고 싶다고 말해주구요. 우영이는 씽씽씽도 해보자고 하구요. 쑥쑥 자라요 찬양할때는 사랑이가 사랑사랑하게 율동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찬양을 부르려고 하는데 사랑이가 앞에 나와서 율동하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의 어린이율동선생님입니다. 우리 율이가 사랑이누나 율동을 엄청 잘 따라해요.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ㅎ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모두 사랑이의 율동을 보며 찬양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와~~~울 채윤이 기도에 은혜받았어요. ‘채윤아! 혼자 기도할거에요?’라고 묻자 혼자해볼거라며 너무 씩씩하게 대표기도를 했어요. 채윤이가 직접 한자한자 적어온 기도문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우리 율이는 말씀읽을때도 성가대를 할때도 무대에 나옵니다. 용기있는 율이 대견해요. 

이제 오늘 말씀을 함께 나눠볼까요? 잊어버릴만하면...나오는 열두제자들노래...우리 친구들과 열두제자들처럼 찬양을 부르며 12명의 제자 이름을 기억해봅니다. 와왕~~~울 도은이 너무 잘하는거 아닌가요? 울 로이는 제자들이름에 관심이 많아요. 엄청 적극적으로 제자들의 이름을 말해보는 로이...진짜 최고!!!^^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제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베드로, 마태 ㅎ다 나옵니다.ㅎ오늘은 도마가 나와요. 커다란 마음하트에 어떤 마음이가 있어요. 어떤 마음인거같아요? 걱정스러운 마음이요, 떨리는 마음이요, 무서운 마음이요...맞아요.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게 다 맞아요. 제자들이 무서워 떨고 있어요. 왜일까요? 도은이가 손을 번쩍!! 죽을까봐요..와오아~~~어떻게 알았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유대사람들이 자기들도 잡아가서 죽을까봐 걱정하고 무서워 떨고 있는거에요. 이 때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예수님은 ‘평화가 있기를’하며 평화의 인사를 건넵니다. 저도 평화쪽지를 건네며 평화가 있기를 인사했지요.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봤을까요? 아이들이 ‘아니요’ 그래요. 알아보지 못했어요.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내 손의 못자국을 봐봐,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렴‘ 그러면서 평화의 인사를 건네요. ’평화가 있기를‘ 도마가 왔어요. 도마는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지 못했던 제자에요. “나는 내 눈으로 못자국을 보고, 내 손으로 못자국을 만져보지 앟고서는 믿지 못합니다.’라며 의심하는 도마에요. 예수님은 도마에게 ‘내 손을 만져봐, 내 옆구리도 만져봐’ 도마는 그때서야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평화가 있기를’ 인사해주시지요. 무서워 떨고 걱정스러운 제자들의 마음이 예수님의 평화의 인사를 듣고 어떤 마음으로 변했을까요? 마음주머니에서 도인이랑 율이가 나와 제자들의 마음을 꺼내봅니다. 행복한 마음, 기쁜마음으로 변했어요. 우리 유치부 부모님들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예배 후에는 안은정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읽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항상 살아있는 목소리로 생동감있게 그림책을 읽어주시는 안은정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책속으로 빠져들어가지요. 그리고 오늘의 예배왕은 조우영 어린이!! 축하해요^^ 분반활동을 하려고 준비할 때 ‘신호탐험대’찬양을 틀어주었더니 사랑이랑 우영이가 너무 신나게 율동을 한는거에요. ㅎㅎ찬양을 사랑하는 아이들 멋집니다!! 
우리 친구들 한주도 예수님의 평화로 행복하고 기쁜마음으로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지구와 생명을 생각하는 캠페인 : 유기견 보호센터에 보낼 사용하지 않는 헌수건을 수거합니다. 5/30(수)까지 두렁길도서관 앞으로 가져다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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