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령님에게 푹 빠져 있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입니다. 그동안 성령강림절 퀴즈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퀴즈문제도 나오기 전에 ‘저요’합니다. 와~ 울 준산이도 이제 척척 대답합니다. 퀴즈에 이어 성령 찬양에 맞춰 게임을 했어요. 성령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아이들이 다 알고 있거든요. 불과 바람이요. 불과 바람 이미지를 바닥에 깔아놓고 제가 성령불, 성령바람 하면 그 이미지에 가서 서보는 놀이였습니다. 우리 우영이가 재미있다며...ㅎ놀이를 통해 성령님과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조그마한 발로 이미지를 찾아가는 아이들, 은호발도 귀엽구요. 택호의 발도 참 귀엽답니다. 신나게 한바탕 뛰고 예배를 드렸어요.
아이구 우리 5세 6세 친구들...예배드리는 모습이 왜케 사랑스러울까요? 도은이 예나는 예배의 정석을 보여주는듯합니다. 우리 은호도 장난하다가 ‘은호야!’라고 부르면 바로 예배에 집중해봅니다. 우리 은호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앞으로 결석하지 않기루요!!^^ 준겸이가 예배를 잘 드려보려고 엄~~~~청 애쓰는 모습이에요. 부장님이 그 모습을 보고 다음주에는 더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왕으로 선택해주셨답니다. ‘준겸아! 예배왕 되니까 좋지?’했더니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ㅎ노력하는 모습 아주 좋아. 택호야! 선생님 뒤에 숨지말고 예배에 집중해보자! 목사님이 택호 얼굴 많이 보고싶다구요...ㅎ예배왕 로이 어디갔습니까요? 다음주에는 예배왕에 다시 도전해보는 로이가 되자꾸나! 근데 성령강림절 퀴즈에 진짜 진심인 로이입니다! 손을 번쩍번쩍 들고 대답하는 로이 씩씩하지요! 기도하는 언니 예나~기도하는 예나의 목소리는 벌써 언니가 되었습니다. 로은이가 늦게 도착하여 예배를 함께 드리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요나이야기를 다시 듣고 물고기뱃속으로 쏙 들어가는 요나를 열심히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제 말씀 속으로 쏙~들어가볼까요? 말씀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과 소소한 활동을 했어요. 사랑이 도은이 예나가 저를 도와주기로 했어요. ‘목사님이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줄거야. 잘 듣고 옆 친구에게 전해주세요’ 귓속말로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 전했어요. 조금 부끄러워해서 3명이 들은 이야기를 함께 대답해보기로 했어요. 큰소리로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에요.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요나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 이야기에요.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 성에 가서 내가 하는 말을 전하여라’ 라고 하셨습니다. 요나는 싫어서 배를 타고 도망갔지요. 비바람이 불자 요나는 물속에 빠졌는데 물고기 뱃속으로 쏙~ 들어가게 되었어요.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은 것을 회개하며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요나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부르셨지요. 요나는 이제 순종합니다. 니느웨성에 가서 ‘하나님께 돌아오세요!’라고 전합니다. 니느웨 사람들과 왕은 잘못한 것을 깨달았어요. 잘못을 깨달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직접 모습으로 보여줬어요. 하나님과 나쁜행동들 사이에서...‘약한 사람들을 괴롭힐거야’에서 확~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거짓말할거야’라고 했더니 울 택호 정색하며..거짓말은 나쁜거에요. 라며..ㅎㅎ확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예배는 대충대충 드리는거야’ 하하 찔리는 친구들이 있었나요??ㅎ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봅니다 ㅎ아니지요. 확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가는 모습. 나쁜행동에서 확~돌이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하는 거에요.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서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킨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요나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전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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