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찬양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28일(금) 금요찬양예배에서 교육부주관 헌신예배를 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여러모양으로 섬겨주신 손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신예배를 드립니다. 그때 아이들이 나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웃는얼굴 신나는 학교’와 ‘사랑하며 살아요’ 2곡을 부르게 되어 연습했지요. 아래 찬양 보내드릴테니 가정에서 많이많이 들려주시고 28일 저녁 8시 잊지 마시고 꼭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말씀챈트 대회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3가지 말씀을 외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연습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풍성한 말씀챈트대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령강림절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성령의 열매 찬양도 불러보았어요. ‘성령의 열매 맺으면’찬양을 작년에 불러보았었는데 아이들이 기억하네요. 두 번 불러보고 생각나는 성령의 열매 이름을 척척 말합니다.^^
오늘도 예배왕이 되기위해 애쓰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우리 7세 친구들이 노력하려고 아주 애를 씁니다.ㅎㅎ끝까지 잘할 수는 없지만 애쓰는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도 흐뭇해하셨겠죠?
울 예나는 늦게 와도 앞자리를 사모하며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은호를 곁에 앉히고 잘 돌봐주는 예나, 덕분에 울 은호가 예배드리는 모습이 점점 성장하고 있지요.
성령강림절 퀴즈! ‘성령’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로이가 손을 번쩍들더니 ‘바람이랑 불’이라고 대답해요. 그런데 부끄러워서 수줍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울 채윤이도 퀴즈시간에 자신감이 넘칩니다. 예배 처음부터 끝까지 잘 참여한 채윤이가 예배왕도 되구요. 준겸이는 성령님이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시는 분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서 깜짝놀랐어요. ㅎㅎ 최고!!
오늘 말씀은 소금과 빛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먼저 물에 소금을 넣고 잘 저어보았어요. 이 물을 마시면 어떤 맛이 날까요? 먹어볼 사람? ㅎㅎ저는 아무도 손을 안들줄 알았는데...제가 소금을 많이 넣었거든요 ㅎㅎ그런데...‘저요 저요’하며...준겸이가 제일 먼저 손을 들더니...하하 한모금..‘바다맛이 나요’, 로이도 한모금...‘갯벌맛이 나요’, 사랑이도 ‘계란에 소금 묻힌 맛이 나요’, 율이는 세상에...오렌지 주스맛이 난다는거에요ㅎㅎㅎ아...너무 웃겨서...수빈이는 한모금 먹더니 쓰러집니다 ㅎㅎㅎ준산이도 번쩍 손을 들더니 짠맛이 난다며...ㅎㅎ아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맛을 표현하는 능력이 대단하네요...ㅎㅎ 소금은 어디에 사용되죠? 준겸이가 음식 간을 맞출 때 필요하데요. 오오 너무 말을 잘해서 하이파이브했네요..ㅎ 그리고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해주지요. 소금은 참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 시대에 소금은 아주 귀했어요. 라고 제가 말하니까 택호가 ‘옛날에는 소금이 금보다 더 귀했어요.’ 라고 말해주는거 있죠? 우와~~~대견합니다. 맞아요.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다’라고 말씀해주고 계세요. ‘소금처럼 살아야해’가 아니고 ‘소금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는 이미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셨던 거에요. 소중한 존재가 될거야가 아니고 이미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요...
그리고 초에 불을 붙이며 ‘너희는 세상에 빛이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빛은 어두움을 사라지게 해서 밝게 만들어줘요. 생명을 자라게 해주고 추울 때 따뜻하게 해줘요. 빛은 준산이에게만 비출까요? 했더니 택호가 ‘햇님이 쫒아가서 모두에게 비춰줘요’ 하하 오늘 택호가 많은 어록을 남기는 날이었습니다 ㅎ맞아요. 햇빛은 누구에게 비춰져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게 해줘요. 빛도 역시 참 소중해요.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역시 ‘빛처럼 살아야해’가 아니라 ‘빛이다’라고 말씀해주신거죠. 이미 우리는 빛이라는 거에요. 이미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죠.
이미 소금이고 빛인 우리는 “착한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빛과 소금인 소중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점점 자라가면서 “착한 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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