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6년 8월 2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6-08-08 11:03:23
최주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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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배 이야기 드리게 되네요. 여름성경학교 준비로 못했던 예배이야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아프신 선생님들도 많고 아이들도 다른 일정들로 많이 나오지 못했어요. 많이 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름성경학교를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 주제도 힘차게 외쳐보구요. 우리 은호의 목소리가 아주 우렁찹니다. 성경학교 기간동안 말씀챈트로 말씀을 많이 외웠거든요. 어떤 말씀을 기억하냐고 물어봤더니 사랑이가 요한계시록 25절 말씀이 가장 기억난다고 말해주네요. 우리 준산이도 꼬물꼬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따라합니다. 오늘은 예배왕이 누가 될까? 했더니 준겸이가 준산이랑 저랑 둘다 예배왕 되기로 했어요라고 대답하네요. ~~~울 준겸이 준산이가 예배왕을 기다리며 마음을 단단히 먹고 왔나봐요. ㅎㅎ멋진 마음입니다. 배웠던 말씀 챈트들을 모두 하고 주제곡들을 불러보았어요. 이번 찬양들이 신나서 그런지 열심히 뛰면서 찬양해봅니다. 울 택호는 성경학교전체를 다 참석하지 못해 조금 쭈뼛쭈뼛했지만...그래도 선생님 옆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우리 친구들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사랑이야기입니다. 조용한 찬양인데 율동도 예쁘고 참 좋습니다. 사랑이가 저 앞에 나와서 하고 싶어요.’ 라고 해서 하고 싶은 사람 앞에 나오라고 했어요. 사랑이와 예나가 멋지게 앞에 나와서 사랑이야기 율동을 해봅니다. 으아~~귀염 뿜뿜입니다. 울 예나가 주제도 찬양도 율동도 너무너무 적극적으로 예쁘게 잘해요. 하나님이 얼마나 예쁘다고 하실까요? 울 로이는 말씀시간에 질문에 답하는거 너무 열심입니다. 성경학교때 배웠던 말씀들이 다 기억이 나나봐요. 최고에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나눈 말씀은 성경학교 후속으로 말씀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활동으로 해본 것도 기억하면서요...성경학교 교재 2과에서 두루마리가 나와요. 옛날에는 편지를 두루마리에 썼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두루마리를 보여줬었거든요. 여기에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기억나나요? 했더니 사랑이가 너희를 너무 사랑해라고 말하는거에요. 누가 쓴 편지지요? 했더니 로이가 하나님이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우와~~우리 친구들 여름성경학교 때 잘 배웠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편지를 받은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벌떡일어났고...아이들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보았어요. ㅎㅎ아이들이 표현을 참 잘하네요. 귀는?? ‘쫑긋’, 입술은 아멘하고 찬양하구요. 두팔은 하나님을 향해 번쩍들게 되었지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라고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커다란 성경책에 거울이 있었거든요. 거울에 얼굴에 대어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OO’하며 이름을 불러주었어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택호, 로이...하며 이름을 불러주었더니 씩~~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우리 친구들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교재에 스티커 활동을 한 것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몰랐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탁자는 빈 탁자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난 다음에는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채워서 나누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온몸이 꿈틀꿈틀! 사랑이 팡팡!’ 말로만 사랑한다고 할 수 없게 되지요. 성경학교 기간동안 아이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꿈틀꿈틀했기를 바랍니다. 이 마음을 잘 간직하고 꽃피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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