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2026-07-11 21:15:33
관리자
조회수   4

요한복음서 4:7~14, 28~30

 

7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8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서, 그 자리에 없었다.9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은 유대 사람인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다.10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또 너에게 물을 달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네가 그에게 청하였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11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선생님은 어디에서 생수를 구하신다는 말입니까?12선생님이 우리 조상 야곱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는 우리에게 이 우물을 주었고, 그와 그 자녀들과 그 가축까지, 다 이 우물의 물을 마셨습니다.”1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14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28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29“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30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예수께로 갔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