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6년 10월 4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6-10-06 16:20:21
최주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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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ㅜㅜ
다음 주에는 우리 친구들이 모두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1등으로 유치부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율이!
세원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율이, 매주 큐티도 하며 말씀과 가까이 지내는 율이를 칭찬해요.
와~ 오늘 수빈이는 정말 의젓하게 찬양하고 율동했어요.
제가 울 수빈이를 얼마나 많이 칭찬했는지 몰라요.ㅎㅎ 표정은 세상 진지하지만(^^) 몸은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수빈이!
“울 수빈이 진짜 너무 잘한다!”라고 이야기해 주면 잠깐씩 올라오는 입꼬리의 미소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오늘은 창조절 말씀챈트와 함께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무엇을 만드셨는지 알아보는 찬양도 불러보았어요.
말씀챈트 한마당을 지나면서 챈트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꼬물꼬물 작은 손으로 열심히 동작을 따라 하네요. 찬양을 통해 창세기의 말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아름답게 창조하셨는지 기억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창조절이 끝날 즈음에는 우리 아이들이 창조의 이야기를 술술 외우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울 로이도 오늘 예배드리는 모습이 제 눈에 쏙 들어왔어요. 대표기도도 얼마나 씩씩하게 잘하는지요! 이제 정말 어린이부에 갈 준비가 되었나 봅니다.
울 우영이는 탄소금식에 정말 진심이에요! 가정에서도 열심히 실천하고 있어서인지 창조절 탄소금식 기도문도 씩씩하게 잘 따라 합니다. 울 사랑이는 말씀을 들을 때 집중력이 정말 대단해요.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름도 헷갈리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ㅎㅎ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참 예뻤어요.
오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나는 마르다야!”
마르다는 앞치마를 두르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요리도 하고 청소도 했어요.
제가 탁자에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과 빗자루를 들고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리고, “나는 마리아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들려주실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성경책을 들고 예수님 곁에 앉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마르다는 예수님을 잘 대접하고 싶은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고,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서 말씀을 들으며 행복해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마르다의 마음에 불평과 불만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행복했던 마르다의 표정도 점점 화난 표정으로 바뀌었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과 함께 “예수님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을 맞이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에 “아~ 예배드리는 거 짜증나.” “아~ 찬양하기 싫어.” “기도는 왜 자꾸 해?” 이런 마음이 가득하다면 어떨까요?
예수님을 맞이할 때에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품어야 해요. 예배의 자리에서도 예수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필요하지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언제나 예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일목록) 이번 주 탄소금식 미션을 함께 실천해요!
이번 주에는 「살리GO!」를 주제로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을 이어갑니다.

√ 물을 아끼고 소중히 사용하기(4주동안 탄소금식 모두 실천해보아요!)
√ 기후정의헌금으로 몽골은총의 숲에 나무 심기

아이들과 함께 “물을 아껴요, 지구를 살려요!”를 기억하며 한 주간 즐겁게 실천해 주세요.^^

아이들 편에 기후정의헌금봉투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막이 되어가고 있는 몽골 은총의 숲에 나무를 심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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