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창조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초록하트 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초록초록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말씀챈트한마당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요. 아이들의 열심히 최고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열심히 연습해주신 부모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다 외워서 긴장하지 않고 잘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제가 목소리, 율동을 해주지 않고 아이들만 할수 있도록 해보았어요. 우와~~진짜 놀랍습니다. 혹시 본당에서 예배드리시면서 아이들의 말씀챈트 소리를 못들으셨을까요? 울 은호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소리높여 연습하구요. 사랑이는 3개 말씀을 아주 똑부러지게 외웁니다. 울 준겸이가 집에서 5번 넘게 연습했다며 자랑하구요. 울 준산이는 5살인데 가장 어려운 느헤미야 말씀을 외운다고 하네요. 수빈이의 꼼지락 손은 오오~아주 정확하게 외워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울 우영이는 집에서 엄청난 연습을 하고 있나봅니다. 챈트한마당때 3가지 말씀 모두 무대에서 해도 좋겠어요. 너무 완벽하게 잘합니다. 특히 ‘아멘아멘’하는 부분은 진짜 자신감 뿜뿜입니다. 아이쿠 울 율이 오늘 기분이 너무 좋은가봐요. 아주 밝은 모습으로 예배드리고 말씀챈트하는 율이랍니다. 아이들이 말씀챈트를 너무 잘하는 모습을 보시고 힐링되신다며...ㅎㅎ저도 아이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웃음이 절로 나와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정병권집사님이 오셔서 그림설교를 해주셨어요. ‘우리도 보리떡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내어놓을수 있게 해주세요’하며 기도해주셨지요.
우리 예나가 오늘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리고 양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예나와 인사를 하고 함께 기도도 했습니다. 우리 예나가 하나님 많이 사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창조절 탄소금식이 시작됩니다! 5주간 이어질거구요. 세상 곳곳에서 기후위기 재난참사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요. 우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될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매일매일 우리의 삶 속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야겠습니다.
5주간 ‘물’관련 탄소금식이 이어집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까지(9/7~9/12) 탄소금식 미션은 ‘양치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지 않고 컵을 사용하거나 수도꼭지를 잠급시다’입니다. 아이들과 실천하는 모습을 아래 카드뉴스에 적힌 교회학교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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