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5년 3월 30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5-04-02 15:41:34
최주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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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봄이가 왔어요. 봄이가 도민이를 따라 가끔 교회에 오는데 저를 기억하고 아는척도 해주고. 반가워해주네요. 자주 오면 참 좋겠어요.^^ 울 사랑이와 우영이의 신청곡!! 빰빠빠빠와 씽씽씽! 최고로 신나게 찬양하는 사랑이~이미 가사도 다 외워서 노래하며 춤추는 사랑이랍니다. 울 수빈이는 표정과 몸이 달라요 ㅎ‘천국은 마치’ 찬양하자고 손 번쩍 들어 신청하구 율동하는데 수빈이의 표정은 세상진지해요~ㅎ 어이쿠, 요즘 찬양할 때 울 이준이 율동 진짜 잘한다를 꼭 하게 돼요. 너무 이쁘거든요. 그리고 말씀챈트할 때 꼬물거리는 시온이의 손가락은 얼마나 귀엽게요...^^ 하유는 부장님 품에서 안정을 찾고 예배도 차분하게 잘 드려요. 울 준겸이한테 ‘준겸아! 유아부 안갈거지?’ 했더니 벌떡 일어나 예쁘게 앉아요. 하하 울 준겸이 이제 유치부가 좋아졌구나??ㅎㅎ택호는 오늘 쑥쓰러웠나요? 정유샘 뒤에 폭~숨어요. 저와 숨바꼭질하는것처럼요...다양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한바탕 뛰고 조용히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예배를 시작하였답니다. 기도할 때 최고의 친구는 도민이에요. 작년 여름성경학교때 배운 기도모습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멋지게 기도합니다. 오늘은 사랑이가 기도담당이었어요. 부모님 도움없이 혼자 준비해온 기도문이에요. 한자한자 정성을 다해 써온 울 사랑이 기도할때도 저의 도움없이 혼자 스스로 씩씩하게 기도를 잘 했답니다. 참 멋져요^^말씀읽을 사람 하면 제일 먼저 뛰어나오는 시온이, 시온이가 오늘은 어찌나 의젖하게 말씀 하나하나를 따라읽던지 정말 대견하더라구요. 이제 말씀 속으로 쏙 들어가볼까요? 목사님 눈속으로 쏙!!~~하하핳 울 준겸이 진짜 사랑스러워서 어째요...무릎을 꿇고 엄청 큰 눈을 뜨고 저를 쳐다보는데 와~~준겸이만 보이더라구요..ㅎ오늘 제목이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요’인데 누가 어떻게 잘못된길로 갔고 돌아왔는지 활동으로 보여주었어요. 부장님의 도움을 받아...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그리고 유다백성..선지자와 유다백성(부장님과 제가 마주보고 섰어요) 선지자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거짓말 하면 안돼! 유다백성이 한발짝 뒤로 가며 싫어싫어! 선지자가 하는 말씀마다 다 싫다며 한발짝씩 뒤로 가니까 하하 울 로이가 ‘안돼 안돼’하며 저한테 막 머라 하는거에요.. 택호도 안된다며 막 소리치고, 저 아이들한테 혼났어요 ㅎㅎ제가 부장님과의 거리가 멀어졌어요. 이렇게 유다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저~~멀리 멀어져만 갔지요. 하나님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라고 말씀하시며 유다백성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다시 선지자가 말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거짓말하면 안돼, 잘못을 고백하고 기도해야해, 하나님을 바르게 믿어야해..하며 유다백성에게 말씀세요. 제가 ‘네 하나님, 그럴께요’하며 한발짝씩 앞으로 다가갑니다. 선지자와 거리가 가까워졌어요. 하나님과 멀어지는 모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설교를 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려고 해도 끝까지 기다려주시는분이세요.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시지요. 사순절은 어떤 기도를 하는거죠? 사랑이가 ‘우리의 잘못을 기도해요’라고 대답해요. 맞아요. 우리가 잘못한 것은 용서를 구해요. 언제나 하나님은 넓은 품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이제 사순절 퀴즈에 불이 붙었어요.ㅎ 사순절에는 누구를 생각해요? 우리 하유 손을 번쩍 들어요~‘예수님이요’ 사순절에는 예수님의 OOO과OO을 생각해요. 뭘까요? 와~~울 택호가 정말 또박또박...십자가와 예수님의 죽음이래요. 대단하죠? 사순절의 색깔은? 오오~~준겸이가 막 자리에서 일어나서 ‘저요’ 완전 깜짝 놀랬어요 ㅎ‘보라색이요’ 울 유치부 친구들 진짜 최고에요. 사순절은 몇일이죠? 객관식으로 냈는데 와~ 로이가 40일이라고 ㅎ이번 사순절은 6세 친구들이 대단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김도윤선생님과 함께 공동체 놀이를 했어요. 먼저 도윤샘이 6개월동안 해외를 돌아다니며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인사도 나누고 공동체 놀이도 진행해주었답니다. 도은이랑 로은이가 늦게 와서 예배는 함께 드리지 못했어요. 그래도 도은이랑 로은이가 공동체 놀이를 즐겁게 참여해주고 울 로은이는 진짜 적극적으로 열심히 놀이하네요.ㅎ
두구두구 오늘의 예배왕!! ‘조우영 어린이’ 우영이의 이름이 나오자 다른 친구들이 박수를 쳐줘요. 우영이의 예배왕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에게 너무 훌륭하다고 칭찬해주었어요. 그리고 예배를 최고로 잘 드린 우영이도 너무 잘했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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