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5년 8월 3일 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5-08-05 14:32:52
최주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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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앉아봅시다! 다시 성령의 열매를 기억해봐요. 오~~아이들이 찬양도 잘 기억해요. 우리 우영이는 제일 큰소리로 찬양을 부르는데...와~~기특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몇가지였죠? 사랑이랑 이준이가 똑소리나게 9가지요! 라며...3주동안 여름성경학교 준비하느라 못했는데 기억하고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그럼 외울수 있는 사람? 하하 역시나 사랑이랑 이준이가 ‘저요!’ 사랑이는 7가지를 거뜬히 말합니다. 이준이는 주루룩~~말하다가 마지막에 가물가물해서 앞글자 하나씩 말해줬는데 바로바로 대답하지요. 울 시온이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바울이야기’찬양하자고 하네요. 아이들이 바울찬양을 참 좋아해요! 어??울 준겸이가 성경학교 주제가를 율동하다가 저랑 딱 눈이 마주치니 부끄러웠나요? ㅎㅎ갑자기 멈춤! 울 준겸이가 찬양의 기쁨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듯합니다. 목청이 아주 좋은 우영이~~ 찬양하는 내내 우영이를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어찌나 찬양을 간절하게 부르는지...‘우영아! 목 괜찮아?’했더니 괜찮다며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우영이랍니다. 악~~울 예나! 어쩜 이렇게 귀엽죠?? 저랑 눈마주치며 인사찬양하는데 씩!~~웃으며 하트뿅 날려줍니다. 히히~울 예나랑 더더더 친해지고 싶네요^^ 
어이구! 울 현식이 언제 이렇게 컸나요. 너무 씩씩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왜케 듬직한지요. 
말씀시간전에 로이가 비스듬하게 앉아있어서 로이를 불렀어요. ‘로이야! 목사님 싫어해?’ 로이가 ‘아니요’ 래요. ‘로이야! 목사님을 안보고 있으면 로이가 목사님 싫어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로이가 목사님 좋아하는거 다 알고 있거든’ 이라고 말해줬어요. 그랬더니 목사님 눈속으로 쏙!~합니다. ㅎ 귀염둥이^^ 말씀을 읽어보는 시간! 나오세요. 라고 했더니 울 이준이가 1등으로 나와요. 현식이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이준이가 혼자 나온걸 보며 현식이도 같이 나와주네요. 둘이 부쩍 친해진 모습이에요. 이쁜 친구들^^ 

씩씩하게 말씀을 읽고 말씀속으로 슝!~~세분의 선생님들이 명연기를 해주며 시작했어요. 송향숙부장님이 기도 잘하는 모습을 뽐내요. 동현샘이 기타를 치며 내가 최고 잘친다며 으스대는 모습을 보여줘요. 은혜샘이 피아노를 치며 나만큼 피아노 잘치는 사람은 없지. 하며 자랑하지요. 제가 난 특별하게 잘하는게 없어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렇게 작은 선물만 주셨지? 흑! 하나님 미워! 하며 네 부류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으스대고 자랑하는 사람, 작은선물만 받았다고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이 있는 교회가 있었어요. 어떤 교회일까요? 예닮교회는 아니죠. 아이들이 우리교회는 아니라며 ㅎㅎ바로 고린도교회였어요. 이런 모습을 본 바울아저씨는...이라고 했는데...현식이가 왜 바울아저씨에요? 아저씨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음...원래 목사님은 바울 할아버지라고도 하는데..ㅎㅎ그랬더니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하는게 어때요?’ 하며 저에게 말해줍니다. 하하 이런 제안도 할줄 알고 울 유치부 친구들 멋지죠? 할아버지라고 하는건 미안하니까 우리 바울 선생님이라고 하자! 라고 했어요 ㅎㅎ 바울 선생님이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우리에게 각자 받은 성령의 선물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나만 행복한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고 활짝 웃기를 원하세요’라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각자에게 주신 선물을 뭐라고 할까요? 바로 ‘성령의 은사’라고 해요. 선물상자에서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줘요. 사랑이와 도은이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어? 내 모습이? 하면서 쳐다봅니다. 사랑이와 도은이처럼 기도를 잘 하는 선물을 받았지요. 말씀을 아주 잘 듣는 준겸이와 로이의 사진을 보여줬어요. 준겸이는 말씀을 들을때마다 무릎을 꿇고 들어요 ㅎ‘저기 준겸이랑 로이 보세요. 눈을 엄청 크게 뜨고 말씀을 듣는거 보세요. 대단해요’라며 칭찬도 해주며...준겸이랑 로이처럼 말씀을 잘 듣고 잘 전하는 선물을 받았지요.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를 잘 돕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선물을 받았어요. 했더니 울 이준이가 ‘저는 친구들 잘 나눠주구요. 도와주기도 잘했어요’ 말해주구요. 시온이도 덩달아 ‘저도요!’라며..귀염둥이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특별히 주신 선물들이 있는데 그 선물을 나를 뽐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고 웃을수 있도록 사용하라고 하셨지요. 우리 친구들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들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곳에 잘 사용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사랑이와 예나의 생일파티를 했어요. 선생님들이 귀엽다며..아주~~웃음이 가득하십니다. 귀염둥이들의 생일을 축하해요^^

그리고 오늘 서동현선생님의 송별회를 했어요. 인사를 하러 나오셨는데 어머나!!왠일이에요. 갑자기 아이들이 우루루 나오더니 동현샘을 막 껴안아주는거에요. 현식이는 통곡을 하네요. 로은이도 달려가 선생님을 안아줘요. 성경학교때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안아주는 모습에 저도 울컥해서 그만..ㅜㅜ동현샘도 울고 선생님들도 울컷하시구..아이들 마음이 왜케 예쁜거죠??아이구...따뜻한 우리 유치부 친구들덕분에 동현샘이 감동스러우셨을거에요. 7개월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은손 큰믿음」 8월호가 배부되었습니다. 이번부터는 아주 쉽게 단어만 적을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많은 친구들이 말씀을 읽고 필사하는데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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