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5년 8월 11일 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5-08-13 21:01:23
최주
조회수   35

KakaoTalk_20250813_205000625_02.jpg

KakaoTalk_20250813_205000625_10.jpg

KakaoTalk_20250813_205000625_26.jpg

KakaoTalk_20250813_205008451_11.jpg

KakaoTalk_20250813_205008451_21.jpg

‘목사님! 저 벌써 앉았어요!’ 울 사랑이가 예배준비를 마쳤습니다.ㅎ저와 함께 아이들이 둥글게 앉아 성령의 열매 맺으면 찬양을 시작합니다. 둥글게 앉아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이는 집에서 성령의 열매 맺으면 찬양 가사를 다 적어왔어요.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지요. ‘우리 친구들도 교회에서 배운 내용들 기억에 남아서 표현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표현해도 좋아. 그리고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자랑해줘!’라고 말해주었지요. 와~~근데 우리 친구들 성령의 열매 9가지를 모두 다 외웠어요. 사랑이가 줄줄 외우구요. 울 이준이가 줄줄~~~,시온이도 ‘저요!’손들더니 6가지 열매를 외웠어요. 다음주면 나머지 열매들도 다 외울수 있을거 같다고 칭찬해줬더니 엄청 좋아하며 웃어요. 어머나~~세상에 울 현식이는요! 노래를 다 외웠데요. 친구들앞에서 찬양을 다 불렀답니다. 진짜 너무 대단해서 친구들이 박수쳐주었어요. 이제 8월 말씀챈트 배워봅니다. 울 택호는 처음 하는거에는 관찰을 많이 해요.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손짓과 몸짓을 어떻게 하는지 쳐다봅니다. 찬양을 할땐 뭐~~울 택호 신나게 율동해요. 어찌나 저를 쳐다보던지...웃음이 나더라구요. 귀염둥이^^ 아~~울 로이...다리가 빨리 나아서 같이 방방뛰며 찬양하고싶네요. 사랑이가 갑자기 ‘하나님 저 왔어요, 엄청 하고 싶었어요.’ 이러는거에요. ㅎㅎ엄청하고싶었으면 해야지. ㅎㅎ ‘또 엄청 하고싶었던 찬양 있는사람?’ 했더니 택호가 ‘바울이야기요’ ㅎ이준이가 ‘천국은 마치’, 시온이가 ‘씽씽씽’ 하자고 해요. 천국은 마치 찬양이 나오자 울 수빈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함께 찬양해요. 여전히 천국은 마치를 좋아하는 수빈이랍니다. 울 로이랑 준겸이가 지난주에 저와 대화의 시간을 갖었잖아요? ㅎㅎ오호~~약속을 잘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어떤 모습일까? 했더니 로이가 ‘전 다 알아요’이러더라구요 ㅎ그래 우리가 머리로만 알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로 표현해보자고 말해주었어요. 노력하는 울 준겸이 모습 진짜 멋있었어요. 오늘의 기도담당은 시온이었어요. 시온이가 연습을 진짜 많이 하고 왔나봐요. 스스로 혼자 기도를 참 잘해요. 중간에 조금 도와준 것 말고는 끝까지 기도를 잘했답니다. 귓속말로 ‘잘했어!’라고 해주었지요. 울 채윤이는 경애샘옆에 딱 붙어서 예배드려요. 채윤이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예배드리니 참 좋습니다^^ 

말씀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준비했어요. 그림을 뒤집어놓고 같은 그림찾기! 처음에 뒤집어진 그림을 한번씩 보여주고 시범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할수 있는 사람? 손들기! 사랑이, 로은이, 현식이, 이준이, 시온이, 수빈이가 자신있게 나와서 그림을 찾아요. 어? 어떻게 이걸 다 맞출수 있죠? 아이들이 제가 잠깐 보여준 그림을 잘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그림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떤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질문을 했어요. 현식이가 ‘착한 사람이요!’오호~~맞아요. 말씀에 ‘의인’이라고 나와요. 어떤 사람이 의인일까? 그 6가지 그림에 나와있는 모습을 제가 직접 흉내내어 보여주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내가 배고팠을 때 먹을 것을 나누어주었잖아. 내가 목마를 때 시원한 물을 주었잖아요. 외로울 때 나를 안아줬잖아. 추위에 떨고 있는 나에게 겉옷을 벗어주었지. 아팠을 때 나를 돌봐주었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때 나를 찾아왔잖아. 너희가 나에게 그렇게 해줬어.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의인들은 어리둥절하지요. 그냥 사람들에게 그렇게 한건데요..너희들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베푼 행동이 모두 나에게 했던거야. 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었어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약한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심을 갖는거랍니다. 사랑이가 ‘그럼 하나님 나라는 날개가 없는데 어떻게 가요?’ ㅎㅎ아주 고차원적인 질문을 하네요. 하나님 나라는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거에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나라를 만들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예배왕은 부장님께서 로은이가 너무 잘 했다며 뽑아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또 한명이 있다며 도은이에게도 예배왕을 주고싶다고 했어요. 어? 근데 울 도은이가 8월 작은손 큰믿음을 벌써 다 해왔어요.ㅎ그래서 또한번 뽑기판을 긁을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요. 멋지게 예배드린 로은이도은이 너무 축하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